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6 귀여운 강아지 가족의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말티멍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첫 블로그라 굉장히 떨리네요ㅎㅎㅎ말티멍가가 멍가?? 농담이구요~저희 집에는 말티즈 가족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블로그 이름이 말티멍家가 되었죠.저희 집 아가들은 벌써 8, 9, 10살로 나이가 꽤 있답니다. (너무 시간이 빨라요)그러다 보니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더 많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저희 집 겸둥이들을 소개할게요~ㄱㄱ 이쁜이 엄마 초이저희 집 첫 반려견이자 사랑스런 초이~!!초이는 2011년 11월 15일에 온 저희 집 보물이예요. 사실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분양 받으시고 데려왔어요. 그 당시에 어머니가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하셨거든요. 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초이의 매력에 금방 빠지셔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020. 5. 31. 이전 1 ···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