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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i family5

article thumbnail 서울대 동물병원 응급실 진료비 및 후기 안녕하세요. 말티멍가입니다. 오늘은 서울대동물병원 응급실을 갔다 온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강아지들이 노견이다 보니 점점 아픈 곳이 늘어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찰스가 이가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왔어요. 혹시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인데 진료가 어떤지 혹은 금액은 어떤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목차 서울대 동물병원 응급실 진료 후기 작년 12월에 찰스가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 다녀왔는데요. 오른쪽 이에 치석이 많이 생겨서 입냄새가 났기에 먼저 근처 동물치과병원에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잇몸이 너무 심하게 부어있고 찰스도 심장이 안 좋아서 약을 먹고 있었던 상황이라 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군요. 어차피 수술해야 하는 거면 전문적으로 장비와 의료진이 준비된 곳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에 서울대동물병원.. 2023. 2. 11.
article thumbnail 강아지 심장병 현창백 교수님 진료 후기, 가격 (닥터서동물심장병원) 안녕하세요 말티멍가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강아지가 심장병에 걸려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현창백 교수님 진료 후기 및 가격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글로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모든 강아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목차 강아지 심장병 현창백 교수님 진료 후기, 가격 (닥터서동물심장병원) 초이가 심장병을 진단받은지 벌써 3개월이 되었다. 현창백 교수님께 진료받기 시작한 것은 1달 조금 넘었는데 타 병원에서 심장병을 진단받고 2달간 정말 지옥 같은 경험을 했었다.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 어떤 시간보다 길었던 3개월간의 일들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강아지 심장병 진단 초이는 올해로 12살 된 말티즈다. 12살이었지만 심장병을 진단받기 하루 전까지만 해도 잘 먹고 잘 놀고 심지어 뛰어다.. 2022. 6. 13.
article thumbnail 안양 애견동반식당 돈까스 파크 (구 에디스커틀렛) 안양 애견동반식당 돈까스파크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말티멍가입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저희 집 애기들과 애견동반식당에 다녀왔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기가 힘들어서 아쉬웠던 참에 괜찮은 애견동반식당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안양 애견동반식당 돈까스 파크 이번에 소개해드릴 안양 애견동반 식당은 돈까스 파크로 예전에는 에디스커틀렛이라는 식당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위치는 군부대 바로 앞에 있어서 처음에는 잘 가고 있는 건가? 잘못 들어온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군부대 들어가기 직전에 있으니 나중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안심하시고(?) 가셔도 됩니다.ㅎㅎㅎ 돈까스파크는 외부에 주차장이 넓어서 차량 주차하기도 편했어요. 엽업 시간은 .. 2021. 7. 18.
article thumbnail 강아지 덴탈껌 카누들 솔직 후기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요즘 모두들 안녕하신가요??오늘은 포켄스 카누들 리뷰를 들고 왔어요!!사실 초이, 찰스, 메리는 물을 너무 싫어해서 아주 가끔 양치 하는 것을 제외하곤 따로 양치를하고 있지 않아요.그래서 양치는 포기하고 치석제거 덴탈껌을선택했답니다.여러 던탈껌을 찾아보고 후기도 본 결과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포켄스 카누들을 구매해 보았어요그럼 포켄스 카누들을 왜 구매했는지 확인하러 갈까요?? KaNoodles 기능제가 구입한 것은 카누들 필로팩 S 100개입 제품이예요. 저희 집 아가들은 소형견이라 S 사이즈를 구매해 봤는데 생각보다 작고 빨리 먹어서 다음에는 M 사이즈를 구매해도 될 거 같아요. 암튼 카누들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V 먹으면서 치.. 2020. 6. 4.
article thumbnail 귀여운 강아지 가족의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말티멍가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첫 블로그라 굉장히 떨리네요ㅎㅎㅎ말티멍가가 멍가?? 농담이구요~저희 집에는 말티즈 가족이 살고 있어요. 그래서 블로그 이름이 말티멍家가 되었죠.저희 집 아가들은 벌써 8, 9, 10살로 나이가 꽤 있답니다. (너무 시간이 빨라요)그러다 보니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더 많은 추억을 나누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저희 집 겸둥이들을 소개할게요~ㄱㄱ 이쁜이 엄마 초이저희 집 첫 반려견이자 사랑스런 초이~!!초이는 2011년 11월 15일에 온 저희 집 보물이예요. 사실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분양 받으시고 데려왔어요. 그 당시에 어머니가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하셨거든요. 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초이의 매력에 금방 빠지셔서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020.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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